인생의 작은 교훈 인생의 작은 교훈 생각을 조심하라 왜냐면 그것은 말이 되기 때문이다. 말을 조심하라. 왜냐면 그것은 행위가 되기 때문이다. 행위를 조심하라 그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습관을 조심하라 그것은 인격이 되기 때문이다. 인격을 조심하라 그것은 바로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조심해야 할 것을 조심.. 아름다운글·퍼온글/2009 년도 2009.07.27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 아름다운글·퍼온글/2009 년도 2009.07.26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 눈물겹도록 사랑을 하다가 아프도록 외롭게 울다가 죽도록 배고프게 살다가 어느날 문득 삶의 짐 다 내려놓고 한줌의 가루로 남을 내 육신 그래 산다는것은 짧고도 긴 여행을 하는것이겠지 처음에는 나혼자서 그러다가 둘이서 때로는 여럿이서 마지막에는 혼자서 여행을 .. 아름다운글·퍼온글/2009 년도 2009.07.26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늙어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애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날로 의욕이 솟아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젊게 살아가게 하소서 우러난 욕.. 아름다운글·퍼온글/2009 년도 2009.07.24
마음의 행복 마음의 행복 마음이든 물건이든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말을 하면 할 수록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글을 쓰면 쓸수록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그냥 쌓아 .. 아름다운글·퍼온글/2009 년도 2009.07.24
남이 하면... 내가 하면... 남이 하면... 내가 하면...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남이 누군가에게 특별히 잘 해주는 건 아부성 노력이고 내가 잘해 주는 건 순수한 배려일 뿐입니다 남이 일을 할 때 오래 걸리면 게으른 탓이고 내가 시간을 많이 들이는 이유는 꼼꼼한 탓입니다. 남이 지출을 많이 하면 씀씀이가 헤픈 것이고 내가 .. 아름다운글·퍼온글/2009 년도 2009.07.24
늙어가는 모습은 결국은 똑 같더라 늙어가는 모습은 결국은 똑 같더라 슬픈 일이다, 세월에 장사 없다고 몸도 오래 쓰니 고장이 잦아 지는것 같다, 이 몸 오랫동안 내 것 인양 잘 쓰고 있지만, 버리고 갈 것에 불과한 썩어 갈 거죽에 불과한 것을... 사는 동안은 별탈없이 잘 쓰고 돌려주고 갔으면 좋겠다, 욕심이 있다면 좋은 일 많이 해서,.. 아름다운글·퍼온글/2009 년도 2009.07.08
인생의 그리운 벗 인생의 그리운 벗 >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어 온 길이 너무 멀어만 보일 때 그대여 그대의 등위에 짊어진 짐을 다 덜어 줄 수는 없지만 같이 그 길을 동행하며 말 벗이라도 되어 .. 아름다운글·퍼온글/2009 년도 2009.07.08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하찮은 작은 것입니다. 커다란 그 무엇을 바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실행할 수 없는 무형의 그 무엇도 아닙니다. 단지 이 나이에 소꼽놀이 같은 작은 꿈을 꾸는 것은 서로 함께 꿈을 키우며 살아가길 바램 하는 것입니다. 남자이든 여자이든 다독다독 서로의 마.. 아름다운글·퍼온글/2009 년도 2009.07.08
아직 마음은 청춘이고 싶다 아직 마음은 청춘이고 싶다 앞만보며 그 무엇을 찾아 달려온 나의 삶 수많은 사연들이 가슴을 적셔온다. 모든것이 부족하기만 하고 무엇하나 만족스럽게 이룩한것 하나없이 벌써 젊음을 넘어 저물어가는 황혼길 언덕까지 달려왔나 하는 아쉬움 들이 창밖에 뿌려지는 장대비에 젖어 슬픔으로 더욱 엄.. 아름다운글·퍼온글/2009 년도 20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