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부에게 주는글 .... 부부에게 주는글 ....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보면서 때로는 후회하고 때로는 옛사랑을 생각하면.. 아름다운글·퍼온글/2009 년도 2009.09.14
가슴에 묻어 두고 싶은 글 가슴에 묻어 두고 싶은 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릅니.. 아름다운글·퍼온글/2009 년도 2009.09.09
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 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더 사랑해 줄걸 후회 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했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 아름다운글·퍼온글/2009 년도 2009.09.09
이런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이런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 당신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테니까요... 사랑을 할줄 아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익숙치 못한 사랑으로 당신을 떠나보내는 일은 없을테니까요... 무언가를 잃어.. 아름다운글·퍼온글/2009 년도 2009.09.09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계라는 핑계로 발가벗은 감정을.. 아름다운글·퍼온글/2009 년도 2009.09.09
자기가 만드는 길 자기가 만드는 길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 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 아름다운글·퍼온글/2009 년도 2009.09.09
[스크랩] ♤ 차 한잔이 그리운 날 ♤ ♤ 차 한잔이 그리운 날 ♤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에...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 아름다운글·퍼온글/2009 년도 2009.08.31
물처럼 살고파라 물처럼 살고파라 생각 해보면 억울할 것도 하나도 없는데 욕심 때문에 늘 마음을 괴롭히고 슬프기까지 하지 않는가 그때 마다 이러지 않으리라, 따지고 보면 모든 게 크든 작든 자기 그릇대로 살게 마련인 것을. 짓눌린 가슴 달래며 나를 비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딱딱한 내면과 싸우는 날이 점점 .. 아름다운글·퍼온글/2009 년도 2009.08.28
행복을 깨트리는 부부 행복을 깨트리는 부부 당신은 당신의 남편을, 당신은 당신의 아내를 슬프게 하지는 않나요? 당신은 행복을 깨트리는 부부는 아닌가요? 당신은 당신의 사고와 생활방식으로 판단하고 강압적이며 따르기만 요구하며 이해하거나 양보하지 않으며 말을 듣지 않고 독단적으로 행동하며 서로 맞추어 사는 .. 아름다운글·퍼온글/2009 년도 2009.08.28
사랑의 10가지 힘 사랑의 10가지 힘 1. 생각의 힘. 우리는 결국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얻는다. 사랑하는 생각은 사랑하는 경험을 위해 도움이 된다. 2. 존경의 힘. 그대는 상대방을 존경하기 전에는 사랑할 수 없다. 먼저 네 자신을 존경해야 한다. 자신에게 물어라. "내 자신에 대한 무엇을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가?" 그리.. 아름다운글·퍼온글/2009 년도 200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