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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집권 8년'을 위한 개헌(260818)

'이재명 집권 8년'을 위한 개헌 2026.08.18 권력 분산은 미끼일 뿐 자신의 임기 1년 단축 후 4년 연임 가능한 길 열어헌법적 맥락 무시해도 야당 무력한 지금이 찬스 장기집권 플랜 가동한 것 이재명 대통령이 드디어 개헌(改憲)을 꺼내 들었다. 5년 임기에 만족할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은 일찍이 갖고 있었지만 취임 1년여 만에 꺼낼 줄은 몰랐다. 그만큼 시기가 무르익었다고 본 것일까? 취임하자마자 전(前) 정권을 ‘내란’으로 소탕하고 자신에 대한 사법적 문제들을 없던 것으로 만드는 사법체제 개악을 어느 정도 마무리한 뒤 당(黨)의 주도권을 쥐게 되면서 자신감이 생긴 것일까? 보기에 따라서는 치밀하게 짜인 계획에 따라 진행된 이재명식(式) 권력 게임이다. 그는 SNS를 통해 “대통령 임기를 ..

한국 양당제, 한계에 왔다(060728)

한국 양당제, 한계에 왔다 2026.7.28 민주당도 국힘도 內訌 군부정권 시절의 양당제는 시대 변화에 부응 못한다分黨은 새판 짤 기회 '親아무개 게임'으로 정치를 희롱하지 마라 한국의 양대 정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깊은 내홍(內訌)에 빠져 있다. 민주당은 당대표 선출을 계기로 당·청의 주도권 쟁탈전에 빠져 있고, 국민의힘은 당대표의 퇴진을 놓고 피 터지게 싸우고 있다. 정당 내부에는 언제든 주류와 비주류가 있기 마련이지만 지금 양대 정당, 특히 국힘의 내분은 존립을 위태롭게 할 만큼 그 도(度)를 넘고 있다. 양당의 이 같은 내홍과 극단적 대립 상태는 한국의 양당제가 한계에 왔음을 느끼게 한다. 한국 양당제의 뿌리는 군부 정권의 독주와 이를 제어하려는 민주화 세력 간의 투쟁에 근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