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헬프 미', 이재명 '노 땡큐' 2026.09.07 이란 전쟁 도움 거절은 외교적으로 미숙했고 동맹관계 파장 우려된다노무현의 파병 결단은 참여하되 피해 최소화 충돌 기운이 감도는데미국을 등질 것인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8월 19일 교착 상태에 빠진 이란 전쟁에 한국이 도와줄 것을 타진했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노 땡큐’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렇게 단순하게 잘라서 거절할 일이 아니었다. 당장 참전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어떤 방식으로라도 “고려하겠다”는 긍정적 여운을 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미국 대통령 입에서 ‘단칼에 거절한’ 듯한 표현이 나오도록 한 것은 외교적으로도 미숙한 방식이다. 우리가 이란 전쟁에 참여했을 때 국제적 입지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모르고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