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집권 8년'을 위한 개헌 2026.08.18 권력 분산은 미끼일 뿐 자신의 임기 1년 단축 후 4년 연임 가능한 길 열어헌법적 맥락 무시해도 야당 무력한 지금이 찬스 장기집권 플랜 가동한 것 이재명 대통령이 드디어 개헌(改憲)을 꺼내 들었다. 5년 임기에 만족할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은 일찍이 갖고 있었지만 취임 1년여 만에 꺼낼 줄은 몰랐다. 그만큼 시기가 무르익었다고 본 것일까? 취임하자마자 전(前) 정권을 ‘내란’으로 소탕하고 자신에 대한 사법적 문제들을 없던 것으로 만드는 사법체제 개악을 어느 정도 마무리한 뒤 당(黨)의 주도권을 쥐게 되면서 자신감이 생긴 것일까? 보기에 따라서는 치밀하게 짜인 계획에 따라 진행된 이재명식(式) 권력 게임이다. 그는 SNS를 통해 “대통령 임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