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글·퍼온글/2010 년도

[스크랩]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푸른솔1 2010. 10. 28. 11:07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향하며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여행은어둠이아닌

밝은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에게는
어떤 말을 해도 반발할 뿐입니다.

남모르게 그분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러는 사이에
서로의 마음이 통하게 되어 상대방의
마음이 부드럽게 변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의 비판에 동요하는 사람은
완성의 길에서 멀리 있는 사람입니다.
서로 맞지 않은 사람과
일치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먼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바르게 하려고
애쓰지 않는다면 사람들과
진정한 일치를 이룰 수 없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한다면
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다섯 손가락의 역할이
서로 다른 것과 같이
사람이 지니고 있는 특성도 다릅니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장점을
살려주도록 하십시오.
그것이 곧 상대방을
응달에서 햇볕으로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은 사람들을
강인하게 하고 자신감을 줍니다.
누군가를 인정해 주는 것은
그를 살려주는 것이며
삶의 윤활유가 됩니다.
반대로 자만하고
자랑하는 것은
마찰의 요인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에게
무언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주는가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에만 관심을 둔다면
그 사람은 점점 왜소해지고 맙니다.

 그러나 이웃의 도움에 마음을
쓰는 사람은 반드시 성장할 것입니다.
시기하거나 미워하는 것은
이웃으로부터 나를 멀어지게 하고
불안과 초조함을 더해줄 뿐입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이 있는 곳에서
온전히 피어나도록 하십시오.
주변 환경을 나에게
맞추려 하지 말고 나를
주변 환경에 맞추도록 하십시오.

 

 


 남을 꾸짖는 것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일 뿐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전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은
당신의 인생을
실패로 이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는 날까지 누군가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힘써야겠습니다.

거센 태풍은 하룻밤에
모든 것을 휩쓸어 가지만
잔잔한 미풍은
마음을 평화롭고 기쁘게 합니다.
 

 

 태풍과 같은 삶이 아니라
산들바람과 같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살아가십시오.
- 좋은글 중에서 -

Chyi Yu - Donde Voy

 

All alone I have started my journey
To the darkness of darkness I gowith a reason,
I stopped for a moment in this world full of pleasure
So frail town after town on I travel

내가 가야할 길이 캄캄하고 암흑같지만
난 홀로 여행을 떠납니다.
즐거움 가득한 이 세상에 잠시 들렀지만
너무나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이죠.


Pass through faces I know and know not like a bird in flight,
Sometimes I topple time and time again,
Just farewells Donde voy,Donde voy
Day by day, my story unfolds
Solo estoy, Solo estoy

이곳 저곳을 낯익은 모습과
모르는 사람들을 스치며 여행했어요.
날개 달린 새처럼 때로는 넘어지기도 하면서.
언제나 헤어짐의 연속이었을 뿐이었어요.
난 어디로 가야 할까요.어디로 가야 할까요.
매일 매일 내 이야기가 펼쳐졌지요.


All alone as the day I was born till your eyes rest in mine,
I shall wander no more darkness
I know and know not for your sweetness
I traded my freedom not knowing a farewell awaits
You know, Heaers can be repeatedly broken

난 혼자가 되었어요, 혼자가 되었어요,
이 세상에 태어났던 날처럼 혼자가 되었어요.
당신의 눈안에 내가 안주할때까지..
내가 알기도 하고,
모르기도한 어둠이 없을때까지 난 방황해야만해요.


Making room for the harrows to come
Along with my sorrows
I buried my tears, My smiles, Your name
Donde voy, Donde voy
Songs of lovetales I sing of no more

이별이 기다린다는걸 모르고
내 자유로움을 당신의 사랑스러움과 바꾸었거든요.
마음은 여러번 상처를 받을수 있단걸
당신 알고 계시니.
괴로움을 위한 자리를 준비해두세요.
난 슬픔과 더불어 내 눈물, 미소,
당신 이름을 묻어버렸어요.


Solo estoy, Solo estoy
Once again with my shadows I roam
Donde voy, Donde voy
All alone as the day I was born

난 어디로 가야 할까요.난 어디로 가야 할까요.
부르던 사랑 노래도 이젠 더 이상 남지 않았네요.
난 혼자가 되었어요, 혼자가 되었어요,
다시 한번 내 그림자속에서 배회하지요.
난 어디로 가야 할까요.어디로 가야 할까요.
이 세상에 태어났던 날처럼 혼자가 되었어요.
         

Solo estoy, Solo estoy
Still alone with my shadows I roam

난 혼자가 되었어요, 혼자가 되었어요,
다시 한번 내 그림자 속에서 배회하지요.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유지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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