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글·퍼온글/2008 년도

몸이 굽으니 그림자도 굽는다

푸른솔1 2008. 1. 11. 11:42

몸이 굽으니 그림자도 굽는다.


모든 사람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 본질로 본다면 어떠한 차이도 있을 수 없다.
마음의 모양이 곧 자기 자신인 것이다. 마음의 모양이야말로 교육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향상의 계기가 되는 것이다. 행복을 가꾸는 힘은
밖에서 우연한 기회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그 마음에 새겨둔 힘에서 꺼낼 수 있다.
- 페스탈로치 -


불행의 원인은 늘 내 자신이다.
몸이 굽으니 그림자도 굽다. 어찌 그림자 굽은 것을 한탄할 것인가?
나 이외에 아무도 나의 불행을 치료해 줄 사람은 없다.
불행은 내 마음이 만드는 것과 같이 내 자신이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을 평화롭게 가지라. 그러면 그대의 표정도 평화로워질 것이다.
~ 파스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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