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글·퍼온글/2009 년도
사랑도 행복도 늘 처음처럼
푸른솔1
2009. 8. 28. 09:13

누구나 아무것도 모르고
이 땅에 태어나 언제 갈지 모르고 사는 인생...
욕심도 없이 고집도 없이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 말입니다.
다시 이 세상을 태어나도 진정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 튱성~!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물고 무는 무한경쟁을 훌쩍 건너
세상사가 원한다고 욕심 없이 넋 나간 사람 되어
언젠가는 이 세상을 놓고
그래 그렇게 가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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