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솔1 2008. 1. 10. 14:10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 《 고향 》중에서 -